청주공고 핸드볼부, 전국체전 은메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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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서종덕) 핸드볼부가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공고는 이날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핸드볼 남자 18세 이하부 결승전에서 대전 대성고등학교에 31대 39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청주공고 핸드볼부. [사진=충북교육청]

청주공고는 이 대회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팀워크를 앞세워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대회 내내 끈끈한 협력과 투지를 보여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청주공고는 지난 5월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와 8월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두규 핸드볼부 지도자는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이겨 내고 서로를 믿으며 결승까지 최선을 다해 줘 고맙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욱 발전하는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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