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20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65세 이상 노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문경시 평생학습 어르신 문해 백일장’을 열었다.
올해 백일장은 단순한 글짓기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활동형 프로그램을 늘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쁜 그림 그리기 △어르신 골든벨 △OX 퀴즈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성인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세상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 누구나 나이와 여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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