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국감 현장에서 '문워크' 춘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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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KAIST에서 열린 국감에서 휴머노이드 소개

20일 KAIST에서 열린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휴머노이드가 춤을 추며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종오 기자]
20일 KAIST에서 열린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휴머노이드가 춤을 추며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종오 기자]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0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휴머노이드가 등장했다. 이날 국정감사는 대전에 있는 KAIST에서 열렸다.

KAIST 출신인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질의에 앞서 ‘휴머노이드’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 의원은 휴머노이드를 살짝 밀면서 “밀면 휴머노이드가 스스로 자세를 고쳐 잡는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AI가 스스로 익힌 동작으로 움직인다”며 “밀면 자신이 자동으로 자세를 고쳐 잡는 등 우리나라 미래 로봇과 과학기술의 상징”이라고 전했다.

이어 황 의원은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추면서 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의 말이 떨어지자 휴머노이드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에 맞춰 ‘문워크’를 추며 시크하게 퇴장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휴머노이드는 KAIST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다.

20일 KAIST에서 열린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휴머노이드가 춤을 추며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종오 기자]
휴머노이드가 '문워크'를 추고 있다.[사진=국회방송]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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