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다우키움·CJ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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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중앙일보·JTBC 사옥 [사진=중앙그룹 ]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을 평가한 결과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본입찰에는 다우키움그룹을 비롯해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6곳이 참여했다.

다우키움그룹은 당초 단독으로 인수를 추진하다가 본입찰을 앞두고 CJ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이 제시한 인수 가격은 5000억원대로 추정되며, 다른 후보들은 대부분 3000억∼4000억원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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