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입회해 채굴부터 봉함까지...파주시, 6년근 인삼 품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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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전 안전성 검사부터 관리...제21회 개성인삼축제 준비 총력

파주시 민통선 인근 인삼 재배 농가에서 농업인들이 농기구를 활용해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출하할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채굴하고 있다. [사진=파주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임진각 광장에서 열리는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앞두고 대표 특산물인 '6년근 파주개성인삼'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봉함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파주개성인삼은 민통선과 감악산 일대의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며, 우수한 품질과 전통성을 바탕으로 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파주시는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1년째 개성인삼축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인삼은 수확 전 안전성 검사를 거쳐 신뢰성을 확보한다.

시는 올해도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이 현장에 입회한 가운데 인삼 채굴부터 선별, 봉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할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 민통선과 감악산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6년근 파주개성인삼은 고려인삼의 명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인삼"이라며 "올해 축제에서 파주시가 보증하는 최상의 품질을 갖춘 6년근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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