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2023년 처음 열린 뒤 시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개막식 전후로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은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야시장 중앙무대와 버스킹존(거리 공연 구역)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16일에는 아임버스커와 초대가수 공연이 열린다. 17일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 본선과 마술·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국악,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시장에는 맥주·전통주 양조장, 푸드트럭(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지역 먹거리 판매팀 등 60여 개 업체·팀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소풍 공간)과 플리마켓,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이 조성된다.
이상일 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축제인 ‘별빛마당 야시장’이 시민과 용인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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