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옆모습 닮은 바위? 대만 해안가 기암괴석 '화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대만 북부 해안가에 있는 한 바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닮은 형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만 관광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얼굴 닮은 형상의 바위 화제 [사진=연합뉴스]
대만 관광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얼굴 닮은 형상의 바위 화제 [사진=연합뉴스]

3일 대만 연합조보와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대만 북부 신베이시 루이팡 지역의 해안도로에 자리한 한 거대한 바위가 트럼프 대통령의 옆얼굴과 닮은 모습으로 최근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대만 북부 동북각 해안가에는 풍화와 파도 침식에 의해 생겨난 기암괴석이 많다. 그런데 유독 이 기암괴석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오뚝한 콧날 등을 연상시킨다.

이 바위는 원래 이름이 없었지만 누리꾼에 의해 구글 지도에 '루이팡 트럼프 바위'라는 명칭으로 등록됐다.

트럼프 바위를 '성지순례'하러 온 이들이 현장 사진을 잇달아 온라인에 게시하면서 이른바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루이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장소 별점 5점 시 관세 10% 할인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트럼프 바위' 관련 게시물이 수십 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구글 지도에 등록됐던 해당 지명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트럼프 옆모습 닮은 바위? 대만 해안가 기암괴석 '화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