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홍익인간 정신으로 연대·통합⋯AI 기본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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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사⋯"주거안정·일자리·서민금융 등 민생 개선 집중"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개천절인 3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공감과 연대의 폭을 확장하고 인류가 마주한 공동의 난제 앞에서 함께 손잡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에서 :그것이 오랜 시간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 이어져 온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오늘의 시대에 실천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주권정부는 '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내며 이 변화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실을 국민들께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일자리, 서민금융 등 민생 개선에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축식에는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 이웃을 구조한 박경수 소방관과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이들을 "홍익인간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의인"이라고 소개하며 감사를 표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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