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인천 영종도 한 공원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CCTV 확인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차.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487e41ba97987.jpg)
29일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시 영종구 한 공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한 부부는 당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손가락만 한 길이의 흉기를 들고 분리 수거장 위치를 물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토대로 사실 관계와 해당 남성의 신원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이미 남성이 자리를 뜬 상태였다"며 "주변 CCTV를 확인하며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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