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중부에 비 내린 뒤 쌀쌀해진다…5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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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9월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오는 30일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북부내륙에 30일 낮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늦은 오후 수도권 나머지 지역과 강원내륙·산지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밤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서해5도·강원북부내륙 5∼30㎜,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강원내륙(북부내륙 제외)·강원산지 5∼10㎜, 강원북부동해안·충청·전북 5㎜ 미만 등으로 비가 많이 내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늦더위가 이어졌지만 비가 내린 뒤 내달 1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30일 기온은 아침 최저 12∼19도, 낮 최고 25∼29도로 최근 며칠 간처럼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7도와 26도, 인천 17도와 25도, 대전 17도와 27도, 광주 18도와 28도, 대구 16도와 29도, 울산 17도와 28도, 부산 19도와 27도다.

비가 내린 뒤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10월 첫째날인 1일 아침 최저기온은 7∼18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전날 대비 5도 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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