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 [사진=최기철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125e95cb483d4.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부가 오는 10월 2일 개청하는 공소청에 대한 첫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29일 "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신규 보임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전보 인사를 10월 2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규모는 공소청 검사급 검사 27명과 광역공소청 검사급 검사 152명, 일반검사 11명 등 총 192명이다.
법무부와 공소청 본청을 제외한 전국 18개 지방공소청장 가운데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을 제외한 17명은 현 지검장이 동일 지역 지방공소청장으로 보직 전환됐다.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에는 박철우 현 서울중앙지검장, 서울남부지방공소청장에는 성상헌 현 서울남부지검장, 서울북부지방공소청장에는 차순길 현 서울북부지검장, 서울서부지방공소청장에는 김향연 현 서울서부지검장이 보임됐다. 서정민 현 법무부 법무실장은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에 임명됐다.
서울동부지검장을 맡고 있던 임은정 검사장은 공소청과 함께 개청하는 중대범죄수사청 특례임용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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