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새 대표에 김기현 충북미학연구소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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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장섭 청주시장)의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현 충북미학연구소장이 내정됐다.

청주문화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2명 가운데 김기현 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35여 년간 활동해 온 민간 전문가다.

김기현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민예총 청주지부 회장과 충북민예총 이사장,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 등을 지내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운호고등학교와 서원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그는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김 내정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역 문화예술 현안에 대한 이해, 재단의 당면 과제와 중장기 비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선임 배경으로 꼽았다고 청주문화재단은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결격사유 조회와 오는 10월 청주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11월 1일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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