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플랫폼 경영진, 자사주 6.3만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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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를 운영하는 KG모빌리티플랫폼은 정인국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명이 회사 주식 총 6만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4억원이다.

정 대표가 4만주를 매입했고 박지원 렌터카사업본부장과 전호일 마케팅본부장이 각각 1만주, 황재혁 경매사업본부장이 3000주를 사들였다.

KG모빌리티플랫폼 CI. [사진=KG모빌리티플랫폼]
KG모빌리티플랫폼 CI. [사진=KG모빌리티플랫폼]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고 책임경영 의지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 부문을 이끄는 경영진이 함께 주식을 매입해 주주와 이해관계를 같이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정 대표는 2022년에도 약 2억5000만원을 들여 자사주 1만주를 매입한 바 있다.

KG모빌리티플랫폼은 지난달 31일 KG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존 직영중고차 사업의 경쟁력에 KG그룹과의 시너지를 더해 중고차 매입·판매와 렌터카, 경매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이번 주식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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