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 무대 상륙…28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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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예심 거쳐 15명 본선 진출…박서진·박현빈 등 초대가수 출연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10월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하고,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시 영종구 KBS 전국노래자랑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영종구청 제공]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올해 7월 영종구 출범 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방송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지역 예심에 참가할 30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영종구민을 비롯해 관내 사업체·기관·학교 등에 소속된 직장인, 학생, 군인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는 방문과 온라인 모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만 가능하다.

지역 예심은 10월 11일 오후 1시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국민체육센터) 체육동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노래방 기계 반주 심사를 거쳐 15명 안팎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무대는 10월 13일 오후 2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앞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초대 가수로 박현빈, 김다나, 박서진, 지원이, 유민이 출연해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는 영종구의 출범을 전국에 알리고 구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종구 문화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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