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도쿄게임쇼 2026을 찾는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오는 20일 일본 도쿄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 현장을 찾아 K-게임들을 둘러보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하는 한국공동관을 들러 격려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도쿄게임쇼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사진=도쿄게임쇼]](https://image.inews24.com/v1/869adee1c85795.jpg)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방문차 18일 일본에 입국 후 출국 전 마지막 일정으로 도쿄게임쇼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문체부 장관이 도쿄게임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은 주로 차관급이나 실국장선에서의 방문이 이뤄졌다. 2024년 9월 용호성 전 문체부 제1차관이 도쿄게임쇼를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도 김영수 제1차관이 현장을 둘러본 바 있다.
최휘영 장관과 더불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도 올해 도쿄게임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 의원들은 앞서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을 찾은 바 있다.
한편 올해 도쿄게임쇼는 넥슨, 넷마블, 엔씨, 스마일게이트, NHN, 시프트업 등 역대급 한국 게임사들의 참가가 예정돼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는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로 손꼽힌다.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