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임추위, 사장 재공모서 후보 2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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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인사검증 이후 사장 임명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한 차례 연기된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 공모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11일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후보 2명을 부산시에 추천했다.

앞서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진행한 사장 공모에서 지원한 2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지만, 추천 대상자가 없어 재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부산교통공사 전경. [사진=부산교통공사]

이번 재공모에는 4명의 후보가 서류에 합격해 면접을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에 참여한 후보들 중 2명을 후보로 추천했다.

이후 부산시는 추천된 2명 중 1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한다.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로 최종 선정된 인사는 부산시의회의 인사검증을 거친 뒤 부산시장이 임명한다.

부산도시철도 운영기관인 부산교통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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