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 일반청약 돌입⋯'스카이랩스 상장 첫날 135%↑ [IPO 돋보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8일까지 수요예측·10~11일 일반청약…와이즈플래닛컴퍼니도 수요예측
'9월 첫 상장'' 스카이랩스, 시초가 공모가 하회…반등하며 종가 135%↑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이번 주(9월7일~11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네오사피엔스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주에 이어 수요예측을 지속한다. 이달 들어 첫 번째 상장한 스카이랩스는 시초가가 공모가를 밑돌았다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오디오 기술 기업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일부터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8일까지 진행한다. 이어 10~11일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IPO [사진=챗GPT ]
IPO [사진=챗GPT ]

네오사피엔스는 총 200만 주를 신주 모집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는 1만3800원~1만58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총액은 276억원에서 316억원이. 상장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TTS(문자음성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 생성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서비스 출시 이후 전 세계 226개국에서 누적 3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소비재 전문기업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오는 10일까지 이어간다. 공모가는 오는 11일 확정할 예정이다. 총 160만주를 모집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만2000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3년 설립된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리빙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피엘'을 시작으로 슬립케어 브랜드 '누잠', 하이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레놀' 등을 선보이며 소비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달 첫 IPO 상장 주자인 스카이랩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시초가로 출발했지만 장중 급등하며 반전된 흐름을 보였다. 지난 4일 상장한 스카이랩스는 공모가 1만원보다 14.5% 낮은 85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시초가 대비 1만4950원(174.9%)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135% 높은 수준이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 기업으로, 의료용 24시간 혈압 측정기 '카트 비피 프로'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네오사피엔스 일반청약 돌입⋯'스카이랩스 상장 첫날 135%↑ [IPO 돋보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