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대표 이헌광)이 지난달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시상식에서 생산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영농조합법인은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로 농가소득을 높이다’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와 수출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생산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GAP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7년 GAP 인증을 획득한 이후 9년 간 인증을 유지하며 안전한 딸기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써 신뢰도를 높여왔다.
고령군 관계자는 “영농조합법인의 노력으로 해외 수출국도 홍콩 등 7개국으로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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