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뱀사골서 만나는 기상·기후의 순간,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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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까지 탐방안내소서 공모전 수상작 30점 전시…누구나 무료 관람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지리산 뱀사골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다양한 기상·기후의 순간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뱀사골탐방안내소를 찾은 탐방객들이 '기상·기후 사진전' 수상작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전주기상지청과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뱀사골탐방안내소 전시관에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뱀사골탐방안내소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전주기상지청이 제공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으로, 다양한 기상 현상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순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았다.

특히 가을 단풍철 뱀사골을 찾는 탐방객들이 지리산의 자연경관과 함께 기상·기후 사진 작품을 감상하며 기후와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관계자는 "가을철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뱀사골의 풍경과 함께 기상·기후 사진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탐방안내소가 정보 제공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지리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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