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 내 협력업체 산소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오전 9시 45분쯤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 내 협력업체 산소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모습. [사진=독자 제공]](https://image.inews24.com/v1/6e4e1f535ef899.jpg)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협럭업체 그린에어 산소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은 산소탱크와 연결된 외부 배관에서 일어났으며 화재로는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가 난 산소공장은 당진제철소 내 협력업체가 운영 중인 시설로 철강 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산소를 공급하는 시설로 알려졌다.
현재는 산소공장으로 연결되는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파손된 배관에 대한 조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