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B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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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IP 기반 지휘 전략 RPG…2027년 출시 목표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웹젠은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라스트 스테이지)’의 공식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웹젠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이미지 [사진=웹젠]
웹젠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이미지 [사진=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는 웹젠이 ‘프로젝트 D1’이라는 이름으로 개발해온 신작의 정식 명칭이다.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지휘 전략 RPG다. 원작에서 확장된 세계관과 등장인물의 에피소드, 캐릭터 간 관계 등을 다룬다.

게임은 원작의 ‘탐사-방어전-영지경영’ 구조를 파티 조합과 전술 운용 중심의 시스템으로 구현한다. 탱커와 딜러 등 캐릭터의 역할에 따라 배치하고 직접 지휘하며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그래픽에는 디오라마 픽셀아트 기법을 적용한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그래픽과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원작의 배경과 캐릭터를 구현한다.

웹젠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진척도에 따라 추가 게임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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