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외부 조문 사절"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씨가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31일 조 대법원장이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를 원해 외부 조문은 사양한다고 전했다. 조 대법원 장은 이날 출근하지 않고 가족들과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법관 제청 논의 등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할 경우 법적 조치를 시사한 바 있으나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조 대법원장 부친은 전날(30일) 별세했다. 장례식은 포항성모병원에서 치러지며 발인은 내일(9월 1일) 오전 10시, 장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선산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9일 전체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출석 요구 안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2026.8.20 [사진=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9일 전체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출석 요구 안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2026.8.20 [사진=연합뉴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외부 조문 사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