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동명부대 33진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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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6진부터 10년째 지원 이어와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21일 레바논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3진 장병 185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가 레바논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3진 장병들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레바논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3진 장병들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명부대 33진은 오는 9월 레바논으로 출국할 예정으로, 유엔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의 임무 종료에 따라 사실상 마지막 파병부대가 될 전망이다.

동명부대는 2007년 7월부터 레바논 남부 티르 지역에 파견돼 UNIFIL의 일원으로 정전 감시와 순찰, 인도적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해왔다. 첫 파병 이후 약 20년 만에 현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 셈이다.

동아오츠카와 동명부대의 인연도 10년 넘게 이어졌다. 동아오츠카는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이번 33진까지 장병들에게 포카리스웨트를 꾸준히 지원했다. 마지막 파병부대까지 지원하면서 동명부대 파병 기간의 절반가량을 함께하게 됐다.

이번 지원은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수분 보충을 돕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이진숙 전무, 황제봉 동명부대 33진 단장(대령)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동명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장병 여러분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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