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가 셩취게임즈와 공동 개발 중인 '아이온 클래식'이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중국 진출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중국 국가신문출판국이 발급한 외자판호 목록에 모바일 게임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 '아이온 클래식'이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사진=중국 국가신문출판국]](https://image.inews24.com/v1/2e5d5c95f0a368.jpg)
앞서 지난해 11월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5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성취게임즈와 PC 아이온 기반 모바일 게임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며 "2026년 중 성취게임즈가 중국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언급된 아이온 IP 모바일 게임이 아이온 클래식이라는 제목으로 베일을 벗은 것이다. 엔씨가 셩취게임즈와 공동 개발 형태로 아이온 클래식을 만든 만큼 외자판호를 발급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서비스 소식도 곧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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