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SOOP은 철권 프로 선수 '무릎'과 e스포츠 대회 'TEKKEN(철권) STARS CUP(이하 스타즈 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철권 스타즈 컵 이미지.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1a350829259f70.jpg)
스타즈 컵은 무릎이 개최해 온 무릎배 철권대회를 기반으로 SOOP과 무릎 선수가 이어온 철권 e스포츠 대회 협업의 결실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약 10년 만에 철권 월드 투어(Tekken World Tour, 이하 TWT) 2026의 챌린저 티어(CHALLENGER Tier)로 공식 승격됐다. 이에 따라 이번 스타즈 컵은 국내 최초의 TWT 챌린저 티어 대회로 열린다.
대회는 오는 18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개최자인 무릎을 비롯해 KRX '로하이', DNS '울산', GENG '물골드' 등 국내 프로게임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다. 일본, 동남아, 호주, 유럽 등 전 세계 철권 프로 e스포츠 선수들도 다수 출전한다.
한편 철권은 독창적인 사지 매핑 조작과 입체적인 3D 공방이 특징인 대전 격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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