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강원도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1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한 밭에서 101세 여성 A씨가 엎드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강원도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fd2118753c0f.jpg)
A씨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씨가 온열 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강원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43명이며 도는 A씨를 올해 첫 도내 온열질환 사망자로 집계했다.
한편, 지난 15일 오전 11시부를 기해 강릉시평지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며 지난 11일 오전 11시부로는 강릉시산지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도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455d952eb4c0b.jpg)
강원도는 현재 무더위쉼터 2119곳, 폭염 저감시설 1274곳 운영 등 폭염 초기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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