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 상호협력평가 4년연속 '최우수'…공공입찰 가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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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광그룹 계열 건설사 대광건영이 정부 주관 상생경영평가에서 4년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공공공사 입찰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가산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확보하면서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대광건영 사옥 전경. [사진=대광건영 제공]
대광건영 사옥 전경. [사진=대광건영 제공]

대광건영은 국토교통부 주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연속 최고자리를 지켰다.

대광건영은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전자대금시스템 운영, 안전보건 관리체계, 품질경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대·중소건설사간, 종합·전문건설업체간 상생협력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공동도급 및 하도급 이행실적, 협력업체 육성 노력, 신인도 등을 종합 합산해 총점 95점이상인 기업에만 최우수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최우수등급 획득으로 대광건영은 확실한 제도적 혜택을 챙기게 됐다.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공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가점을 적용받는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벌점 감경, 시공능력평가액 가산 등 우대혜택도 동시에 주어진다. 건설경기 침체속에서 공공수주 물량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대광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상생 협력 체계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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