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리프라인은 3D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GS25 편의점의 대규모 콜라보레이션이 누적 판매량 160만개를 기록하며 성황리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엔드필드 공업의 GS25 개척 작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두 달 간 진행됐으며, 도시락, 햄버거, 간식 등 다양한 협업 상품과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사진=그리프라인]](https://image.inews24.com/v1/db38e90c54df7f.jpg)
특히 콜라보 상품은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주요 캐릭터로 구성된 포토카드, 띠부띠부씰 등 수집의 재미까지 더해져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호조를 보이며 누적 판매량 160만개를 돌파했다.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진행된 스탬프 랠리 이벤트 1차에서는 1일 2개 스탬프 적립이라는 제한이 있었음에도 햄버거 스탬프 경품 9000개가 행사 시작 7일 만에 모두 소진됐고, 간식 스탬프 경품 1만 개 역시 8일 만에 매진됐다.
스탬프 랠리 이벤트는 1인당 협업 상품 3개 구매 시 콜라보 한정 굿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2차 이벤트를 합산해 총 15만9000여개의 협업 상품이 판매되어 총 5만3000여개의 경품이 제공됐다.
그리프라인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다양한 유저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그리프라인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지사를 설립한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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