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압수수색·구속영장 촉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충북도당 공명선거단장인 김소연 변호사는 9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김영환 충북지사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벌였다”면서 “신용한 당선인 사건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명선거단장인 김소연(가운데) 변호사가 9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에 대한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이어 “경찰이 선거에 미칠 정치적 파장을 우려해 수사를 자제해 온 것은 이해하지만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피고발인이 당선인 신분으로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중대 선거 범죄 혐의까지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신용한 당선인 측이 정치자금법 위반과 차명 휴대전화 개통·사용, 불법 선거사무실 및 전화방 운영, 당원명부 불법 유출과 기부행위, 허위사실 공표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며 경찰에 압수수색과 사전구속영장 신청을 요구했다.

신 당선인이 민선 9기 충북도정 인수위원장으로 같은 당 이강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상당)을 임명한 데 대해서도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민의힘,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압수수색·구속영장 촉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