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중 최대 봉사활동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지난 4일부터 9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내외 23개국에서 약 2만400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이 마을 내 정자에 손잡이를 달아 낙상 등 위험에 대비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https://image.inews24.com/v1/ba1331817ec1a0.jpg)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봉사주간 첫날인 지난 4일 포항시 중산1리를 찾아 그룹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마을 정자 계단에 손잡이를 달아주고 하천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심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노후 담장을 포스코그룹 강재로 제작된 스틸 펜스로 교체하고 각 가정에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LED센서등, 자동소화 멀티탭 등으로 구성된 어르신 안전키트를 전달했다.
또 첨단 CCTV와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산불감지 시스템을 연내 도입하기 위한 시연행사도 지역 소방대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협력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도 검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 1%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이자 지역사회의 노후 공간을 발굴하고 보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체인지 마이 타운'과 연계해 추진됐다.
포스코홀딩스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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