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시민 일상 단단하게 만든다…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현충탑 참배로 민선 시정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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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호국영령 참배하며 46만 시민 삶 책임지는 묵직한 행보 시작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당선인 동행…지역 현안 해결 예고

김원기 경기도 의정부시장 당선인(가운데)이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나란히 서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원팀으로서 현장 중심의 실천을 약속하고 있다. [사진=김원기 당선인 SNS]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원기 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5일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 현장에는 김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과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후 첫걸음을 현충탑 앞에서 시작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어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고 했다.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원기 당선인 SNS]

또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손잡고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며 거듭 책임 행정을 다짐했다.

향후 김 당선인은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 해결 △민생 중심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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