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원기 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5일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 현장에는 김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과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후 첫걸음을 현충탑 앞에서 시작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어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고 했다.

또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손잡고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며 거듭 책임 행정을 다짐했다.
향후 김 당선인은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 해결 △민생 중심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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