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풀더빙 지원 계획을 공개하고 주요 성우진을 18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한국어 풀더빙 지원을 확정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더빙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캐시벨' 캐릭터 PV, '테라라' 캐릭터 PV 등 국내 성우진의 더빙 영상을 순차 선보였다. 이 밖에도 주요 인게임 컷신 등 더빙 영상도 추가 공개 예정이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8fc4232cd6873c.jpg)
더빙에는 특유의 고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김순미(여자 성림자 역) 성우를 비롯해 성예원(테라라 역), 김예림(루루카 역), 박송(심포리아 역), 채림(루미 역), 조경이(도산소옥 역) 등 연기력이 검증된 실력파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계획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로,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첫 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성을 검증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180종 이상의 파트너 생물 키보를 선보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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