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나무호 화재' 현장조사 마무리⋯관계기관 검토·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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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 현지 활동 마무리 후 개별 귀국 예정"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소속 나무호에 대한 정부 조사단의 조사가 마무리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며 "조사단은 현지 활동 마무리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광저우에서 열린 HMM나무호의 진수식.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지난해 9월 광저우에서 열린 HMM나무호의 진수식. [사진=연합뉴스]

이어 "1차적인 현장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에 검토 및 평가가 진행 중"이라며 "나무호 화재의 원인은 현장 조사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답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나무호는 이란 전쟁으로 지난 2월 말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다 지난 4일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은 지난 8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에서 나무호에 대한 화재 원인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나무호의 블랙박스인 항해기록저장장치(VDR)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포함한 자료를 조사하는 동시에 선원들의 증언 청취, 현장 감식 등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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