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12·3 계엄→국회 해제 의결 이후에도 이행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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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철도공단의 12·3 불법 계엄 전파 철저 조사 지시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국가철도공단이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요구 이후에도 계엄 포고령 관련 내용을 내부에 전파하고 국토교통부 지침 없이 자체적으로 불법계엄 이행 체계를 가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김 총리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번 국가철도공단 사안은 지난 2월 마무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 과정에서 당연히 확인되고 조치됐어야 할 문제”라며 “국토교통부 장관이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산하 공공기관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도 엄정히 점검하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국무조정실장에게 “철도공단 사안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조사와 점검 결과가 적정한지 검증을 실시하라”고 덧붙였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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