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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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패스 중심의 운영, 성장 시스템 간소화 등 편의 향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중문명 RO仙境傳說: 愛如初見Classic)'을 한국과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월간 패스 운영으로 이용자들이 실력과 전략으로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을 지향한다. 원작의 세계관, 직업 체계를 적용해 클래식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성장 시스템을 간소화해 플레이 타임을 최적화하는 등 전반적인 게임 편의를 향상했다.

[사진=그라비티]
[사진=그라비티]

회사 측은 타이틀 정식 론칭과 동시에 전승 2차 직업을 한 번에 공개했으며 스탯 격차를 줄여 직업간 밸런스를 맞췄다. 기본적으로 던전 파밍을 통해 충분한 핵심 자원 획득이 가능하며 주요 콘텐츠인 낙원섬 탐색에서는 탐험을 완료하면 전용 탈 것 딸기 포포 탄산수와 칭호 소다 갱 세이지를 해금할 수 있다. 도시 응원에서는 다른 지역의 이용자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를 소개하는 등 이용자간 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 토템 연동 시 전용 칭호, 프로필 프레임 등을 지급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게임 비전 사장은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순수한 모험의 재미를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 구현했다. 과감한 시스템 개편과 함께 실력과 전략의 비중을 높인 전투 설계로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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