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국회 청문회에서 약속했던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
![로저스 쿠팡 대표가 프레시백을 들고 배송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쿠팡]](https://image.inews24.com/v1/99de5d8027333f.jpg)
20일 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저녁 8시30분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새벽배송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말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심야배송 체험에 동행하자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을 로저스 대표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전날 저녁 경기도 성남 야탑 쿠팡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안전교육과 상차 작업 등을 마친 후, 쿠팡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와 동승해 각각의 택배차량으로 이동, 성남 중원구의 아파트·빌라·단독주택 지역을 구석구석 돌며 배송했다.
![로저스 쿠팡 대표가 프레시백을 들고 배송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쿠팡]](https://image.inews24.com/v1/010fda6ffa9fb7.jpg)
로저스 대표는 "고객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배송인력을 포함한 쿠팡 사업장의 모든 근로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면서도 선진적인 업무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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