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쿠팡 대표, 새벽배송 직접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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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8시30분부터 20일 오전 6시30분까지 배송
염태영 의원과 동행⋯"안전한 업무여건 최선 다하겠다"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국회 청문회에서 약속했던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

로저스 쿠팡 대표가 프레시백을 들고 배송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쿠팡]
로저스 쿠팡 대표가 프레시백을 들고 배송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쿠팡]

20일 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저녁 8시30분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새벽배송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말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심야배송 체험에 동행하자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을 로저스 대표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전날 저녁 경기도 성남 야탑 쿠팡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안전교육과 상차 작업 등을 마친 후, 쿠팡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와 동승해 각각의 택배차량으로 이동, 성남 중원구의 아파트·빌라·단독주택 지역을 구석구석 돌며 배송했다.

로저스 쿠팡 대표가 프레시백을 들고 배송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쿠팡]
로저스 쿠팡 대표가 새벽배송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쿠팡]

로저스 대표는 "고객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배송인력을 포함한 쿠팡 사업장의 모든 근로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면서도 선진적인 업무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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