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사업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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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심 관계부처 함께 발굴한 산업협력 과제 이행 의지 전달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방위사업청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SPS)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원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협력(ITB) 이행 의지를 담은 확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앞줄 왼쪽부터)과 이경림 과기부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이종이 해군 정책실장,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민우 산업부 산업정책관, 심천수 국방부 방산수출기획과장, 박성진 기후부 원전산업정책과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업대표 등이 20일 방위사업청 과천 청사에서 열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방사청]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앞줄 왼쪽부터)과 이경림 과기부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이종이 해군 정책실장,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민우 산업부 산업정책관, 심천수 국방부 방산수출기획과장, 박성진 기후부 원전산업정책과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업대표 등이 20일 방위사업청 과천 청사에서 열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방사청]

확약서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청와대를 중심으로 국방부, 해군, 외교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발굴해 제안서에 반영한 산업협력 과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CPSP 참여에는 성능·납기·가격 등과 함께 캐나다 산업에 대한 실질적 기여(ITB)가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반영된다.

이에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원팀을 구성하고 지난해 11월 캐나다의 제안요청서 공고를 계기로 상호협력해 제안서를 준비해 왔다.

또 청와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들도 협업을 통해 산업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제안서에 포함했다.

방사청은 사업 수주를 위해 청와대와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산업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행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제안 과제의 충실한 이행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한국 방산·조선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단순히 잠수함의 성능을 제안하는 수준을 넘어 정부 차원의 신뢰와 이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담아내야 하는 산업협력 패키지 사업"이라며 "정부는 기업이 책임 있게 제안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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