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학생 창의력 경연대회인 ‘2026 제28회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KCO)’가 내달 28일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상력, 문제해결력, 팀워크를 겨루는 무대로, 우수팀은 2027년 태국 방콕 아시아대회와 미국 글로벌 파이널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상상과 도전, 팀워크로 여는 창의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공학·예술·과학·즉흥연기·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형 인재를 선발하는 국내 대표 창의력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돼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확정된다. 신청과 접수는 한국학교발명협회 카카오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부산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미래를 이끌 창의 인재들의 뜨거운 도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대회는 국내 대표 창의교육 기관과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가 함께 주관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NASA 캠프, 국제 아트챌린지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