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만㎡ 미래도시 구상 공개”… 과천시, 기업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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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자족형 미래도시 구축을 위한 기업 유치 행보에 속도를 낸다.

시와 도시공사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개발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의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미래 발전 전략 △공공주택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입지·공급 계획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집중 소개한다. 이와 함께 아주대학교병원, 도시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해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협약 이행을 재확인하며 기업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협약을 통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조성 협력도 구체화돼 의료·산업·주거가 결합된 복합 성장 거점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향후 공공주택지구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자족 기능 강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기업유치 설명회 홍보 웹 포스터 [사진=과천시]
/과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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