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2026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오는 1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로봇청소기 성능을 강화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2026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오는 11일 출시한다. [사진=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쳐]](https://image.inews24.com/v1/ca6e5f3a01cef0.jpg)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는 청소·물걸레·고온 스팀 기능을 통합한 로봇청소기로, 사용자 환경을 AI가 실시간 인식해 최적의 청소 경로를 계획한다.
특히 약 100도 수준의 고온 스팀 세척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자동먼지비움 스테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걸레 세척·건조 기능 등을 갖춘 올인원 스테이션을 적용해 청소 후 관리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삼성닷컴에서 사전 구매 알림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1일 오후 7시에는 '삼성닷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2026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오는 11일 출시한다. [사진=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쳐]](https://image.inews24.com/v1/2b49e371eb5ab7.gif)
이번 제품은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카메라 기반 AI 사물 인식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보안 시스템을 탑재해 외부 침입이나 해킹 위험으로부터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업계에서는 중국 등 일부 경쟁 제품의 보안 논란과 비교해 차별화 요소로 보고 있다.
가격은 공식 발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며, 사전 구매 알림을 통해 빠른 정보 확인과 예약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AI·스팀 세척 등 프리미엄 기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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