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1존 에어돔에서 '홍대 에어돔 K-유니버스 페스티벌'이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가 오징어게임 체험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의 관계사 K유니버스가 블름스테이지엔터테인먼트, 프레시정키즈, 온맘씨어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게임과 공연, 파티가 어우러진 종합 팝업 축제로 1부 오징어게임 체험과 2부 버스킹 공연 그리고 저녁시간대 화려한 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3부 KPOP 파티콘서트로 진행된다.
'홍대 에어돔 K-유니버스 페스티벌'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홍대 레드로드 R1존 에어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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