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유아 위한 언어 자극 프로그램 '조랑조랑 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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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말문 틔워준다…자연스러운 발화 유도

[문영수기자] 웅진다책의 '조랑조랑 말놀이'는 리듬감 있는 말놀이로 아이의 말문을 틔워주는 언어 자극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과정에 따라 보기·듣기·따라하기·대화하기의 순서로 자연스러운 발화를 유도한다.

또 아이들이 말의 재미를 느끼도록 돕는 말놀이를 통해 언어적 유능성 발달을 이끌고 이야기와 노래, 챈트의 반복듣기를 통해 아이가 쉽게 기억하고 말하도록 자극한다. 아울러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은 의사소통능력의 기초를 형성하고 문자언어를 준비할 수 있다.

아동서적 전문 중고거래사이트 개똥이네는 "'조랑조랑 말놀이'는 언어 습득 과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돼있다"며 "사물재미, 리듬재미, 흉내재미, 생활말재미 등 총 4개 영역으로 나뉘어있다"고 설명했다.

'조랑조랑 말놀이'는 본책 24권, 부모길잡이책 1권, 오디오CD 2장, 교구 3종 등 전 30종 구성돼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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