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왼쪽 첫번째) 국회의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 이산가족 김문각 할아버지(84세, 평안남도 양덕군 청계리), 이오례 할머니 부부 가정을 방문해 대화 중 손을 잡고 있다. 오른쪽 첫번재는 강호권 대학적십자사 사무총장.
정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도적 관점에서 올해 추석 남북 이산가족 상봉, 나아가 정례적인 상봉을 전향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왼쪽 첫번째) 국회의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 이산가족 김문각 할아버지(84세, 평안남도 양덕군 청계리), 이오례 할머니 부부 가정을 방문해 대화 중 손을 잡고 있다. 오른쪽 첫번재는 강호권 대학적십자사 사무총장.
정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도적 관점에서 올해 추석 남북 이산가족 상봉, 나아가 정례적인 상봉을 전향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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