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LG유플러스가 마케팅비를 매출의 22% 이하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년도 기준으로 마케팅비는 매출의 23.1%였고, 상반기는 20.3%였다"며 "마케팅비를 매출의 22% 이하로 유지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마케팅 비용은 유선보다는 무선에 많이 집중되고 있다"며 "무선 총판매량이 늘어나며 광고 선전비 등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민혜정기자] LG유플러스가 마케팅비를 매출의 22% 이하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년도 기준으로 마케팅비는 매출의 23.1%였고, 상반기는 20.3%였다"며 "마케팅비를 매출의 22% 이하로 유지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마케팅 비용은 유선보다는 무선에 많이 집중되고 있다"며 "무선 총판매량이 늘어나며 광고 선전비 등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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