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훈기자] 네이버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말 기준 현금 보유량은 1조7천억원"이라며 "보유중인 현금은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매입 등 배당을 했던 기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CFO는 "또한 프로젝트 블루 등 기술 투자 발굴에도 쓰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성상훈기자] 네이버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말 기준 현금 보유량은 1조7천억원"이라며 "보유중인 현금은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매입 등 배당을 했던 기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CFO는 "또한 프로젝트 블루 등 기술 투자 발굴에도 쓰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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