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선수 김연아(왼쪽)와 SKT 1호 개통자 이건희(26) 씨가 11일 오전 서울 관철동 T월드카페 종각점에서 열린 'SK텔레콤, 김연아와 함께하는 갤럭시S7 개통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 텔레콤은 1호 개통 고객에게는 '777일 무료통화권'과 김연아 선수의 서명이 들어간 스케이트를 지급한다. 또 선착순 70명 고객에게는 삼성 노트북7, 금 7돈, 데이터 쿠폰77GB, 기어360, 기어VR,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등 7가지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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