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이 8일 휴대가 용이한 포켓 사이즈의 200ml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각형의 미니멀 한 디자인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으로 마치 위스키를 담아 다니는 플라스크(flask)를 닮은 이 제품은 세련된 외관과 함께 힙 포켓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캠핑,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젊은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제임슨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6~7잔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도록 작은 용량과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풍부한 감칠맛, 부드러운 스파이스 향과 바닐라 빈의 조화로 셰리주와 버번을 한데 버무린 듯한 풍미를 선사한다. 제임슨의 200ml 포켓 사이즈 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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