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전영현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2015 정기 인사 뒤 첫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1일 사장 승진 3명, 대표부사장 승진 1명, 전보 7명 등 총 11명에 대한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첫 회의를 통해 승진한 초임 사장들과 종전 사장단들이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전영현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2015 정기 인사 뒤 첫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1일 사장 승진 3명, 대표부사장 승진 1명, 전보 7명 등 총 11명에 대한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첫 회의를 통해 승진한 초임 사장들과 종전 사장단들이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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