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에 TV 1천200만대 판매"

입력 2014.07.31 오전 10:03 수정 2014.07.31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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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정기자] 삼성전자가 2분기에 1천200 만대의 평판TV를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 평판 TV 1천200만대를 판매했다"며 "3분기 판매량은 전분기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