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엔씨소프트 현무진 경영기획실 전무는 16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나 자회사 모두 현재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며 하반기 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면서 "이미 알려진 대로 '블레이스앤소울'의 모바일 카드배틀게임이 하반기에 출시된다"고 말했다.
[이부연기자] 엔씨소프트 현무진 경영기획실 전무는 16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나 자회사 모두 현재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며 하반기 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면서 "이미 알려진 대로 '블레이스앤소울'의 모바일 카드배틀게임이 하반기에 출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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